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LS ELECTRIC(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 전병하 에이스침대 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공된 태양광
자라소프트, 코레일 ‘CCTV 모자이크’ AI 비식별 솔루션 구축… 비용·시간 장벽 깼다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전문 기업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https://blur.me)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역사 및 역무 시설에 자사의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BlurMe Enterpris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급증하는 CCTV 영상 정보 공개 청구와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의 보안성 강화와 대국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모두투어, 설 연휴 인기 2위 대만 ‘모두시그니처’ 출시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대표 여행지인 대만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직장인·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
HD건설기계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
HD건설기계가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해 광산용 장비 60여 대를 수주했다. 올 초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영업 시너지로 초대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13일(금) 몽골 노천 광산에 ‘DEVELON’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 13대, 53~65톤급 대형 굴착기 4대, 광산용 트럭 24대와 ‘HYUNDAI’ 100톤급 초대형 굴착기 7대, 대형 휠로더 2대, 52톤급 대형 굴착기 7대 등 총 63대의 광산용 건설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100톤급 굴착기의 최대 굴착 높이는 14.3m로 일반적인 4층 빌딩 높이에 해당한다. 이 장비들은 세계 최대 구리 광산 중 하나인 오유 톨고이(Oyu Tolgoi) 광산을 비롯해 초대형 건설장비 시장의 핵심 거점인 몽골 노천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수주는 개별 기업 형태로는 어려웠던 통합법인의 권역별 영업 전략이 브랜드 간 시너지로 발휘되며 이뤄졌다.
DEVELON은 지난 2024년 HYUNDAI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통리(TONLY) 사의 덤프트럭을 공급 라인업에 포함해 초대형 굴착기와 트럭을 결합한 패키지 수주에 성공했다. HYUNDAI는 기존 85톤급·125톤급 제품과 더불어 DEVELON의 100톤급 굴착기를 초대형 라인업으로 확보하며 수주 기회를 잡았다.
초대형 굴착기는 장비의 품질뿐 아니라 험한 작업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서비스와 안정적인 부품 조달이 필수적이다. HD건설기계는 이번 대형·초대형 장비 공급을 통한 수익성 확대와 더불어 추가 장비 수주 및 제품 가격의 최대 4배에 이르는 AM(After Market) 사업 부문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와 금 광산들이 위치한 몽골은 노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자원개발과 함께 현지 정부 주도의 인프라 및 도시 건설 수요가 이어지며 초대형 건설장비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HD건설기계는 통합법인 출범 이후 1사 2 브랜드 체제의 장점을 극대화한 영업 전략과 시너지를 통해 대형화가 가속화되는 광산 시장에서 의미 있는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개별 장비 공급을 넘어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토탈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