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투명한 공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보훈공단은 전국 561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준정부기관 평균(96.22점) 대비 2.76점 높은 98.98점을 획득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5개 평가 분야 중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국민이 요구하기 전 수요가 높은 정보를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LS ELECTRIC(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에 힘을 보탠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공장과 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음성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 전병하 에이스침대 이사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완공된 태양광
자라소프트, 코레일 ‘CCTV 모자이크’ AI 비식별 솔루션 구축… 비용·시간 장벽 깼다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전문 기업 자라소프트(대표 서정우, https://blur.me)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국 역사 및 역무 시설에 자사의 AI 영상 비식별 솔루션 ‘블러미 엔터프라이즈(BlurMe Enterpris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급증하는 CCTV 영상 정보 공개 청구와 수사 협조 요청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의 보안성 강화와 대국민 행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모두투어, 설 연휴 인기 2위 대만 ‘모두시그니처’ 출시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대표 여행지인 대만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직장인·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부터 ‘K-수출스타 500’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수출 유망기업을 2030년까지 수출 1천만달러 이상 스타기업으로 키우는 대규모 육성 사업을 본격화했다.
산업부, 수출스타 500개사 육성 본격화
산업부는 우리 수출이 7천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상위 1% 기업이 수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구조적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 수출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해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 5백만~1천만달러 수출 기업을 선발해 핵심 애로를 기업별로 집중 지원, 우리 수출의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KOTRA, KCL, KIAT, KEIT, 무역보험공사 등 5개 전문기관이 MOU를 체결하고 ‘수출스타 메이커’로서 프리미엄 마케팅, 인증·특허, 수출금융, R&D 컨설팅 등 4대 분야를 책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비재(뷰티·식품), 첨단산업(AI·반도체), 주력산업(자동차·기계) 등 3대 분야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로, 기업당 연 최대 5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담멘토와 기능별 멘토로 구성된 15인의 ‘수출스타 멘토단’이 1대1 상시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별 목표에 맞춘 ‘수출플랜’을 수립한다. 또한 국내 원스톱 지원과 함께 20개 현지 ‘수출스타 파트너 무역관’을 통해 현지 밀착 지원을 받는다.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신시장·신품목을 개척하는 수출스타 육성은 수출 양극화를 극복하는 핵심”이라며 “5개 전문기관과 정부가 원팀으로 지원하면 수출 1조달러 시대도 머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1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