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WORLD Symposium 2026’서 리소좀 축적 질환 치료제 개발 현황 공유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WORLD Symposium 2026’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 포럼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산필리포증후
하나은행, KOS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맞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 경영 진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에이수스, AMR 및 로보틱스를 위한 초소형 엣지 AI 컴퓨터 ‘PE1000U’ 출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커머셜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자율 주행 로봇(AMR), 로보틱스 및 컴퓨터 비전 분야를 위해 설계된 초소형 엣지 AI 컴퓨터 ‘PE1000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E1000U는 인텔® 코어™ 울트라(Intel® Core™ Ultra) 시리즈2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 GPU, NPU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션 컨트롤을 위한 높은 스레드 반응과 AI 추론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하이시간 강남 서비스센터 ‘시계 무료점검 및 배터리 무료교체’ 프로모션 진행
국내 대표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대표 지성식)은 강남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배터리 무료교체 및 각종 정밀 점검을 제공하는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이시간 강남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시간은 단순한 시계 중개를 넘어 전국 단위의 직영점과 전문 서비스센터를 결합해 고객의 시계를 거래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하이시간의 전문 워치메이커들이 쿼츠 시계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2026년 담배 유해성분 검사와 정보 공개를 체계화하는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 관리에 본격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고시에 따른 담배 유해성분 검사를 지정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 대상은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이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검사 일정을 협의해 효율적 검사를 지원하고, 국제표준화기구의 시험·교정기관 적격성 기준을 충족한 기관이 신청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1월 중 검사 결과 제출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개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한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소요 기간을 고려해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된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따라 국민에게 알리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제도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열어 검사 의뢰와 정보 공개 절차도 안내한다.
새로운 담배 유형에 대한 분석도 확대된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유해성분 분석법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엽궐련·물담배·니코틴 파우치 등 현재 검사 대상이 아닌 담배에 대해서도 분석법 개발과 표준화를 지속 추진한다.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배출물에 포함된 잠재적 유해 성분 분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 이행을 토대로 과학적 검증을 거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흡연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처장은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을 통해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